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맥이 부러운것... 요즘에는 윈도우만 씁니다. 한때는 맥도 쓰기도 했지만, 지금은 윈도우만 씁니다. 그이유는 돈을 벌기위해서는 윈도우를 써야하기 때문이지요. 윈도우의 장점을 이야기 한다면....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윈도우가 짱입니다. 맥은 잘 안됩니다. 아무리 맥 배려를 많이 한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도우는 우리나라에서는 최고이지요. 특히 오피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맥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맥에서도 넘버나 뭐 그런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오피스의 활용도에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윈도우에서도 왠만한것들을 대체할 수 있씁니다. 하지만 좀 아쉬운것 스팟라이트입니다. 정말 검색이 빠르고, 원하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스포트라이트 이건 정말 부럽더라구요. 윈도우에서도 대체할만한 프로그램이 있기는한데.. 그.. 더보기 오랜만에 글을.... 오랜만에 글을 한번 써본다. 글을 쓰는 것은 굉장히 쉽다. 내용을 가져가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그래서 글을 쓰는것은 당황스럽다. 가슴이 허하다. 몇년만에 느끼는 감정인지 모르겠다. 바람이 부는 이 마음... 착한척하지 말고, 그냥 그렇게 살아가자. 누군가를 설득하는것은 정말로 의미가 없는 짓이라는 것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근야 그렇게 갑시다. 어떻게 해야하는 지 잘 모르겠따. 그냥 그렇게 해보는 것 이다. 다들 그렇게 하고 있꼬 나도 그렇게 하고 있다. 저탄산 아니 무설탕 음료수는 나에게 있어서 구세주 같다. 속이 쓰린건지, 가슴이 아린건지 잘 모르겠다. 나이가 들면 쉽지 않다 모든것이.. 더보기 창문형 에어컨 왜이럴까. 날씨가 시간이 갈수록 더워집니다. 그래서 저는 벽걸이 창문형 에어컨을 샀습니다. 창문형 에어컨이 인기라길래 저도 한번 동참을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문제가 많습니다. 1) 일단 구입을 한 뒤에 3주만에 배송기사가 와서 설치를 해 주고 갔습니다. 설치 자체는 굉장히 만족 스러웠씁니다. 설치기사님도 굉장히 친절 했구요. 하지만 3주만에 왔다는것은 흠이 아닐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왜이렇게 오래걸렸는지 모르겠어요. 2) 설치한지 2주만에 고장이 났습니다. 어떻게 하루에 1시간정도밖에 틀지 않는데 이렇게 빨리 고장이 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다고 고장이 났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딱히 뭐 잘못한게 없거든요. 그냥 틀고 끄고 그정도 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찬바람이 안나와요. ㅎㅎ 3) .. 더보기 에버노트 대체 프로그램...? 에버노트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고 있는 노트 프로그램입니다. 에버노트는 이 노트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선두에 있는 프로그램이지요. 근데, 좀 답답해 하는 사람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꽤나 에버노트가 답답합니다. 에버노트가 답답한 이유는 더이상 발전이 없다는 것이지요. 더 발전이 없는 이유는 틀 자체가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메모장이 발전이되고 발전이 되면 바로 에버노트가 되는것 같아요. 그 이상은 없는것 같습니다. 에버노트를 대체할만한것으로는 꽤나 많이 있습니다. 원노트가 그 대체제가 될 수 있을것 도 같아요. 원노트는 필기가 잘되지요. 에버노트는 필기에 한계가 많습니다. 원노트를 따라갈 수가 없어요. 요즘에는 노션도 꽤나 인기입니다. 근데 노션은 제가 좀 써봤는데 많이 느려요. 그리고 너.. 더보기 영수증 정리하기는 귀찮다. 영수증 정리하는 것은 귀찮습니다. 개인사업자로 프리랜서를 시작하면서 영수증을 정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꼭 영수증 정리하는것이 반드시 필요한 일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요즘에는 다 전자화가 되어서 영수증을 정리하지 않아도 왠만한 것은 국세청에 따박따박 통보가 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영수증을 붙이고 그랬는데,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습니다. 그냥 곽에다가 집어넣는 수즌에서 끝납니다. 하지만 이것도 쉽지않고 귀찮은 일 입니다. 방 한켠에 영수증만 모여있는 모습이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뭐 어떠헥 하겠습니까 그래도 이러한 것들을 해야지 제대로 뭔갈 하는것 같기 때문이지요. 혼자 사업을 한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혼자 모든것을 할 수 있겠습니까. 다 잘하는 일과 잘못하는 일이 있는데.. 더보기 구글 타임타이머 이제는 계륵 구글 타임타이머라는게 있습니다. 그냥 시간을 재주는 것이지요. 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어쩐다 하는 시계입니다. 처음에는 이게 있으면 정말 일을 잘 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에 쫒기며 일을 하다보면 정말 일을 잘 할거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런데말이죠. 이게 잘 안써지게 되더라구요. 맞는 사람이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계는 일을 할때 자꾸 늘어지게 되는 경우를 방지하는 용도인것 같아요. 예를들면 회의할때 매우 유용합니다. 회의가 늘어지지 않게 빠르게 결론에 이르게 하기 위한 도구로는 굉장히 훌륭합니다. 또한 고민을 할때도 쓸모가 많지요. 고민은 계속하면 할수록 좋은 아이디어가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 빠르게 고민을 하고 빠르게 결론을 내릴때 사용을 하는게 좋습니다. 그게 아니라 일.. 더보기 첫번째 글 이지만 첫번째는 아니에요. 블로그가 이미 하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블로그를 팠습니다. 이렇게 파는 이유는 그리 큰 이유는 아닐것 입니다. 그냥 마냥 새롭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것 같아요. 이런다고 해서 많은것들이 달라지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있습니다. 도전이라는 것입니다. 한세트를 만들어 놓으면 다른 한 세트도 나에게 다시 다가오게 됩니다. 만약에 무엇인가 나에게 다가온다면, 나는 그것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다시 한번 나에게 도전을 해 왔으면 좋겠어요. 나는 오늘도 글을씁니다.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엉망인 글을 쓰지만, 읽는 사람이 없으리라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냥 마냥 글을 쓰고 또 씁니다. 그냥 그래요. 날씨가 매우 좋.. 더보기 이전 1 다음